# 공부

[DET]시원스쿨 듀오링고... 글쎄..

쁘레레레레레 2026. 3. 19. 09:45

최근 캐나다로 갈 기회가 생겨서 그쪽에도 제출해야할 서류나 비자에 필요한 신검 다 부랴부랴하고.. 그쪽에선 아직 시간이 있다고 했는데 난 그래도.. 편하지 않다.

사실 10년전 유학길에 오른 후 영어를 열심히 했지만.. 그 뒤 돌아오면서 영어를 안했기 때문...

그래서 간만에 토플이나 아이엘츠 해볼까 하다가 DET를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찾고 찾은 시원스쿨.
사실.. 뭔가 예전에 유학가려고 토플 공부했을때 좀.. 별로랄까.. 상대적으로 타 회사보다 별로인거 같아서 그때도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취급하는곳이 없어서(파,해로 시작하는 두곳 모두 안함..) 어쩔 수 없이 결제를 했는데

105+, 120+ 둘다 솔직히 질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더군다나 이걸 템플릿이라 해야하나? 할 정도로 빈약한 수준이 많았고 DET가 아직도 계속 변화하는 추세인데, 반면 강의나 교재 업데이트가 추정상 하반기에 이루어지는듯 했다. 고로 상반기에 준비해 하반기 입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생각보다 흔하다) 선택 할 이유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DET 테스트 특성상 짧은 시간내에 파악하고 판단 후 풀어야하고, 스피킹, 라이팅에 대해서 템플릿화가 가능하긴 했으나.. 부족하다고 할까.

강사님은 정말 잘 알려주시는데 모기물린 부위. 딱 그곳만 빼고 긁어주는 느낌이다.

결국 책이랑 강의는 일부 방치해버렸다.  특히 개인적으로 흠.. 싶었던건 사실 토플,아이엘츠,DET의 경우 학부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강의 형식, 뉴스기사, 보고서 등이 많아서 섹션별로 단어를 모아서 공부하는게 중요한데,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어 있었달까..

솔직히 과거로 돌아간다면.. 책만 사서 풀어보고 강의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평점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