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6 [Unity] Localization에 관해 굉장히 새로운 주제다. 보통 게임에서 현지화 과정에서 딱히 알아봤던적이 없어서 몰랐던 주제다. 최근 어느 한 회사 대표님과 대화 중 나왔던 주제다. Localization이 가장 중요한 주제같았다. 음.. 사실 방치형 게임 시장 자체가 레드오션이 된지는 대략 5년도 넘어서 조금 불안했지만 타이쿤,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은 시장이 활발해서 살짝 기대중이기도 한데, 게임쪽으론 라이브 경험이 없다보니 살짝 불안하긴 마찬가지. 아무튼 Localization에 관해 알아보니 뭐.. 옛날에 파이썬으로 파입입출력 했던거랑 단계 자체는 비슷하더라 당시에도 머신러닝 관련해서 불특정 다수 데이터를 대량으로 넣어주는 프로그래밍을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는 txt파일로 받아와 반복문으로 쪼개어 데이터를 삽입해 관찰했던 기억이 난.. 2022. 7. 12. UE에 관하여 퐁퐁이와 구피친구들 + 애플스네일(애플이와 민트) 음.. 최근 전체적으로 블로그 관리를 못한이유에 대해 적고자 한다. 보통 어떠한 사건에 있어 이유 = 변명이라고 생각해 보통은 적진 않지만.. 뭐.. 어차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제외하곤 내 블로그를 유심히 보는이는 없다고 생각하니.. 그냥 셀프디펜스? 최근 꽤 많은 일이 있었다. 22년 2월로 돌아가자. 망할 수강신청... 그거 잠깐 늦었다고 모든 강의가 닫혔고.. 결국 주워먹는데 양.. 머시기 교수가 (존대 섞기도 싫다.) 카카오톡으로 수업을 한게 아주 치명적이였다. 그렇게 휴학을 결심하고 강남의 모 회사에서 취업사기 비슷하게 당하고 멘탈이 나가있었다. 긍정적인 부분은 3D는 물론이고 XR영역까지 얼추 손댈 수 있게되었다. 그야 그럴게.. 2022. 7. 11. [UE4] 곧 올릴 예정 애니메이션 ~ 충돌 / 사소한 UE 이슈들 ~ 구조 2022. 7. 11. NAVILLERA 액슬비젼 SSD 사지마라 진짜 + 221226 추가 이거 산지 1년 반쯤 됐는데 산 직후부터 말썽이 많았던 제품 당시엔 돈 없던 학생이라 참고 썼지만 드디어 오늘 죽으셨다. 고객센터는 당연히 지들 잘못아니라고 박박우김 당시 모니터 하나를 무슨 개 잡중소에서 샀고 이것도 중소기업 제품인데 한때 우리나라 중소제품을 좋아했던 날 흑화시킨 두 기업 하나는 눈 앞에 죽은 픽셀이 5개 보이는데 10픽셀이상만 된다함 중요한건 유튜브에서 영상만봐도 화면 절반이 죽어버리는데 이것도 안된다함 또 하나는 액슬비젼 NAVILLERA SSD 위 회사처럼 A/S규정이 X같진 않았음. 근데 여긴 그냥 제품이 너무 쓰레기임.. 애초에 같이 온 선들도 한달을 못갔던데다 선 하나는 처음부터 고장이라 무료로 걍 추가로 받았음.. 결국 이렇게 갔는데.. 그냥 돈 더 써서 좋은 SSD사자.... 2022. 6. 29. 이전 1 2 3 4 5 6 7 8 ··· 2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