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 ★ ☆ ☆ ☆ ☆ (솔직히 별 반개임.)
사유 : 보통 교과서는 A에서 Z까지 가면서 어떤식으로 동작하고 왜 그러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고, 다소 딥 한 설명은 참고서라는 개념을 통해서 학습을 해야하는데
이 교재는 그냥 장르는 내가 정했으니까 넌 그냥 해! 외워! 이런식.
그래서 현재는 훌륭한 라면받침대가 되셨다.
아무리 내가 원하는 내용을 찾으려해도, 그냥 저작자 마음대로 소설 집필하듯 써버리니.. 이러니까 학원 다니던 신입들이 포폴이 죄다 똑같지...
그냥 언리얼 공식문서 가는게 최고시다...
혹시나 저작자분들이 보신다면.. 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어떠한 학습 과정의 정식 루트입니다.
어떠한 지식과 지식에 대한 이유나 근거들이 있어야하고, 딥하게 들어가려면 '참고서'라는 단어를 써야 맞습니다.
해당 교본은 교과서도 참고서도 아닌 그 뭐랄까.. '따라하기 딱 좋은 초보' 어쩌구.. 이런거 달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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