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관련11 오뚜기 크래프트 카레 흠... 요새 카레가 갑자기 좋아져서 얼마전 오뚜기 3분카레 약간 매운맛을 먹고 또 사려다가 크래프트 카레라고 좀 더 비싼친구가 있어서 짜장이랑 사왔는데 음.. 애매하다. 물론 진짜 인도식 카레를 못먹어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뭔가.. 내가 생각한 그 카레맛에서 뭔가 하나가 빠지고 그곳을 약간의 식초로 채운 느낌? 그렇다고 막 그렇게 신건 아니고 그냥.. 음.. 느낌상? ☆ : 반개 ★ : 한개 맛 : ★★★ 가성비 : ★★ 재구매 의향 : ★☆ 그래서 짜장도 기대가 안된다 ㄹㅇㅋㅋ 2021. 12. 4. [광고아님 절대아님]EaseUs Data Recovery Wizard 리뷰 리뷰에 앞서 절대 광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데스크톱이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한 지 이제 반년이 조금 더 지났다. 그때 고성능 노트북을 사서 게임,프로그래밍 등등 여러 가지 용으로 써왔는데 갑자기 어제밤부터 롤부터 던파,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등등 단일로만 켜놨는데 엄청나게 버벅거리기 시작해서 여러 요인을 찾다가 결국 중요 파일만 외장 ssd에 옮겨서 포맷하기로 결심을 했다. 옮기며 "바탕화면에 널부러져있던 것들"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저장을 했고 포맷을 했는데 포맷 후 가지고 있던 키를 등록하고보니 실수로 OneDrive를 연결해놔서 바탕화면 및 여러 폴더가 c:\users\유저 이름\desktop 이 아닌 c:\users\유저 이름\OneDrive\Desktop으로 뜨는 것이었다. 이건 강제로 삭제해서.. 2020. 7. 29. [알파스캔]27B2 모니터 2012년 알파스캔 2769M을 긴가민가하며 구입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썼었다. 기존에 데스크탑에 이용해서 사용하다가 새로운 노트북을 사면서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에 연결해서 작업을 해왔다. 어느순간 노트북 화면크기에 답답함을 느껴서 모니터를 찾다가 레안택 모니터를 알게됐고 QHD + 싼맛에 혹해서 구매한게 2019년 12월 16일.. (하도 빡쳐서 기억하고있다) 아무튼 당시 유학생활까지 함께하던 LG노트북도 죽었던 시점이라 ASUS 노트북을 장만하면서 모니터도 같이 샀었다. 사자마자 중앙 근처 픽셀 몇개가 나간게 보였고 문의했지만 대답은 나몰라라 (레안택 다신 안쓴다) 아무튼 그렇게 써오다가 약 4개월쯤 사용하던 시점에서 아래와 같이 화면 절반이 죽었다. 저렇게 보면 사실 덜 심해보이는.. 2020. 6.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