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13 UE에 관하여 퐁퐁이와 구피친구들 + 애플스네일(애플이와 민트) 음.. 최근 전체적으로 블로그 관리를 못한이유에 대해 적고자 한다. 보통 어떠한 사건에 있어 이유 = 변명이라고 생각해 보통은 적진 않지만.. 뭐.. 어차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제외하곤 내 블로그를 유심히 보는이는 없다고 생각하니.. 그냥 셀프디펜스? 최근 꽤 많은 일이 있었다. 22년 2월로 돌아가자. 망할 수강신청... 그거 잠깐 늦었다고 모든 강의가 닫혔고.. 결국 주워먹는데 양.. 머시기 교수가 (존대 섞기도 싫다.) 카카오톡으로 수업을 한게 아주 치명적이였다. 그렇게 휴학을 결심하고 강남의 모 회사에서 취업사기 비슷하게 당하고 멘탈이 나가있었다. 긍정적인 부분은 3D는 물론이고 XR영역까지 얼추 손댈 수 있게되었다. 그야 그럴게.. 2022. 7.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