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11 프리랜서 활동 중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게임회사들은 중고신입을 원하고.. 디자인이 구리다는 이유에선지 알고리즘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서류탈락 시켜버리는데 짜증나서 모든걸 때려치려다.. 한곳에서 연락이 와서 현재 개발 진행중이다. 여담이지만, 알고리즘 거들떠 보지 않는걸 어떻게 아느냐? 라는 말을 들은적 있다. 간단하다. 1. 서류 붙인 회사들도 내 알고리즘 한번도 안봤다. 나: 제가 사측에 이런게임을 알고있고 실제로 제가 쓴 제출한 프로젝트 알고리즘과 조금 흡사해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 ???: 아....네...이런걸 짜보셨나봐요? / 나 : (하...ㅅㅂ) - 경험이지만 이런곳 가봐야 굴림당하다 나오더라. 2. 직접 전화걸었었다. 물론 이걸 한 후 다시한번 회사들에 비벼볼 생각이지만, 이번에도 되지 않으면 .. 2022. 9. 19. [2022.02 ~ 2022.07.31] 퐁퐁이 용궁 갔습니다. 뚜껑을 안덮어준 상태로 물 수위로 올렸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 점프해서 탈출한것 같다.... 하.... 2022. 8. 1. UE에 관하여 퐁퐁이와 구피친구들 + 애플스네일(애플이와 민트) 음.. 최근 전체적으로 블로그 관리를 못한이유에 대해 적고자 한다. 보통 어떠한 사건에 있어 이유 = 변명이라고 생각해 보통은 적진 않지만.. 뭐.. 어차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제외하곤 내 블로그를 유심히 보는이는 없다고 생각하니.. 그냥 셀프디펜스? 최근 꽤 많은 일이 있었다. 22년 2월로 돌아가자. 망할 수강신청... 그거 잠깐 늦었다고 모든 강의가 닫혔고.. 결국 주워먹는데 양.. 머시기 교수가 (존대 섞기도 싫다.) 카카오톡으로 수업을 한게 아주 치명적이였다. 그렇게 휴학을 결심하고 강남의 모 회사에서 취업사기 비슷하게 당하고 멘탈이 나가있었다. 긍정적인 부분은 3D는 물론이고 XR영역까지 얼추 손댈 수 있게되었다. 그야 그럴게.. 2022. 7. 11. 이전 1 2 3 다음
